김화중 장관, 북 지원 의료진 육로 이용 촉구 _로얄 플록스 포커 이미지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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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`룡천 참사' 의료 지원과 관련해, `우리 의료진과 의료장비가 북한에 가려면 대형버스와 응급차량들이 필요한만큼 육로를 통해야 한다`고 말했습니다. 김 장관은 오늘 KBS 라디오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, 북한에 육로 개방을 거듭 촉구하고 `의료진이 언제 출발할 지는 협상을 하고 있으나 100만달러 상당의 응급의료품과 구호품이 내일이나 모레 일단 배를 통해 북한으로 갈 것`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@@@